2013년 3월 27일 수요일

7급공무원 19회 다시보기, 7급공무원 19회 재방송보기, 7급공무원 19회 동영상 바로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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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의 호텔에서 길로와 서원을 만난 광재는 날이 밝자마자 이들을 불러 누가 시킨 일이냐며 고함을 친다. 7급 공무원 장영남이 주원과 최강희를 위해 나섰다. 길로와 서원은 입을 다물고, 그 순간 영순이 등장한다. 영순은 길로와 서원에게 소리치는 광재를 보며 “죄송하다. 얘들이 말 안하냐. 내가 시킨 일이라고”고 당당하게 맞선다. 이어 길로와 서원을 향해 “이 자식들 왜 이렇게 말은 안 듣냐. 왜 내가 시킨 일이냐고 말을 못하냐”고 혼을 낸다. 광재가 “너 뭐하는 짓이냐”고 막아서자 영순은  다 내 잘못이다. 시킨 내가 잘못이지. 성준선배 죽고 원석선배 총 맞고 팀 해체되니까 내가 살짝 미쳤었나보다 고 말한다. 이어  내가 시킨 일이니 내가 전부 책임지겠다. 그러니 어른들끼리 얘기하자”며 길로와 서원을 감싼다. 영순의 행동에 광재는 한발 물러서며 “김서원-한길로 직위해제. 명령 있을때까지 무기한 대기하라 고 명령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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